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(노는계집 창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임권택]] 감독의 1997년작 [[한국 영화|영화]]. 197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말까지의 [[대한민국]] 사회의 변화 속에서의 환락 산업의 변천을 통해 한 개인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 준다. 1990년대 비디오물 에로영화에서나 다루던 [[집창촌|사창가]]라는 배경을 진지하고 우울하게 묘사해서 화제가 되었고, 주연 배우 [[신은경]]도 당시 [[음주운전]] 사고로 연예계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의 재기작으로 화제를 얻었으며, 이 영화를 통해 여성적인 이미지로의 변신에 성공하며 18회 [[청룡영화상]]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.[* 당시 유력한 수상자로 지목되던 '[[초록물고기]]'의 [[심혜진]]과 무려 세 차례의 투표가 이뤄졌는데, 결과는 5대 4로 가까스로 신은경이 수상하게 되었다.] 1997년 여성관객들이 뽑은 최악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. 참고로 남주인공 '길룡' 역을 맡은 배우 한정현의 연기가 [[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|충공깽]] 수준의 [[발연기]]다.(...) 이후 연기 대신 무술감독, 무술팀, 무술연기, 스턴트 쪽으로 활동하면서 간간히 단역으로도 출연하고 있다. 이 배우에겐 연기자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주연작이라 할 수 있다. [[박상면(배우)|박상면]]이 [[포주]]로 나온다. 그것도 무려 독실한 교인 포주로... 이때부터 신은경과의 인연이 있었나보다. ~~[[조폭마누라]]에선 상황이 완전히..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